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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팬티 &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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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시리즈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시리즈의 두 번째 애니메이션.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의 12년 만에 발표된 후속 시즌이다. 감독은 미정, 제작사는 트리거. 방영 시기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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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제작사로 발표된 트리거는 1기의 제작진들이 거의 그대로 뭉쳐져 만든 회사이므로 본작의 제작을 맡는다는 소식이 나오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다만 전작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작화의 핵심 스태프였던 니시고리 아츠시는 타 기업으로 간 것이 우려되는 점이지만, 그래도 니시고리는 트리거와 친한 덕분에 외주로서 참여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1. 개요[편집]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시리즈의 두 번째 애니메이션.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의 12년 만에 발표된 후속 시즌이다. 감독은 미정, 제작사는 트리거. 방영 시기는 미정.
2. 공개 정보[편집]
- 2022년 7월 3일 미국 LA에서 열린 AnimeExpo 2022에서 제작이 발표되었다.
- 정확히 1년 뒤 7월 3일 Amine Expo 2023에서 신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키비쥬얼처럼 생긴 일러스트도 공개됐다.
- 1년뒤 2023년 7월 2일 미국 LA에서 열린 AnimeExpo 2023 1일차 트리커의 무대에서 가이낙스로부터 애니메이션 판권을 양도받았음을 발표, 이후 새로운 프로젝트 NEW PANTY AND STOCKING의 시동을 발표하였다. 발표자료
- 또한 트리거와 팬스가 애니의 핵심인물들인 이마이시 히로유키, 오오츠카 마사히코, 스시오, 와카바야시 히로미, 코야마 시게토가 PSG의 새로운 프로젝트 스태프로 참여한다고 발표하였다. 제작진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이 문구를 지운 후에 이 곳에 공식(혹은 비공식) 줄거리를 작성해주세요.)
― (출처)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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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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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제가[편집]
6.1. OP[편집]
6.2. ED[편집]
7. 회차 목록[편집]
8. 평가[편집]
8.1. 방영 전[편집]
본작의 제작사로 발표된 트리거는 1기의 제작진들이 거의 그대로 뭉쳐져 만든 회사이므로 본작의 제작을 맡는다는 소식이 나오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다만 전작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작화의 핵심 스태프였던 니시고리 아츠시는 타 기업으로 간 것이 우려되는 점이지만, 그래도 니시고리는 트리거와 친한 덕분에 외주로서 참여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8.2. 방영 후[편집]
8.3. 총평[편집]
9. 기타[편집]
- 1기 종영 후 무려 12년만에 2기 제작 소식이 나왔다.
- 프레임이 좀 더 부드러워졌다. 시즌1 에서는 카툰 풍으로 그려지기는 했으나 움직인 모션이나 뻣뻣한 프레임이 뭔가가 어색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2 에서는 프레임이 더 좋아졌다면 카툰 풍 형식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2][3]
- 1기 결말이 워낙 논란거리였던 데다가 가이낙스에서 2기 컨셉아트를 내놓은지도 매우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트리거에서 스토리를 그대로 이어갈지 리부트할지 궁금해하는 반응들이 있었으나, 이후 공개된 PV에서 몇몇 장면들[4] 을 통해 리부트가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1]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2] 카툰 풍에서는 입모양의 움직임도 발음에 맞춰서 나타내는데, 이걸 구현할지는 알 수 없다.[3] 사실 마우스 싱크는 카툰 풍 애니의 특징이라기보단 서양 애니메이션이 가진 공통적인 특징이다. 이건 작업 방식의 차이 때문인데, 서양권에선 애니메이션 프로덕션이 시작되면 스토리보드가 완성 된 후 곧바로 성우가 스토리보드만 보고 성우연기를 진행하는 선행녹음 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한, 중, 일 등의 동아시아 국가는 애니메이션이 거진 다 완성 된 이후의 필름을 보고 성우들이 녹음을 진행하는 후시녹음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 쉽게 말해 서양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터가 작업을 시작하는 시점에 이미 녹음이 완료된 상태의 파일을 함께 받아 작업하기 때문에 어떤 프레임에 어떤 입모양이 나와야 하는지 사전에 정해진 채로 작화를 그리므로 발음에 맞는 입모양 싱크가 맞아 떨어지는 반면, 일본 애니메이션은 성우 녹음을 시작하기 전 단계에서 작화공정을 시작하기 때문에 애니메이터가 스스로 고민해서 이 대사는 대략 이 정도 타이밍으로 말해야겠지? 라는 예측을 기반으로 작화를 그려놓은 뒤에 뒤늦게 성우가 녹음을 하기 때문에 싱크가 정확히 들어맞을 수 없는 것이다.[4] 조각났던 팬티의 부활, 고스트화된 스타킹